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 (문단 편집) === 신CI 도색 적용 === ||[youtube(Wsh0PZKiHcs)]|| || {{{#white 당시 운행 모습([[2004년]]경 충무로역)}}} || ||[youtube(7w9wFFDmTPM)]|| || {{{#white 당시 출발한 모습([[2005년 4월]]경 마두역}}} || 도입 당시엔 지금처럼 [[주황색]] + [[남색]] 도색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남색 톤에 [[빨간색]] 줄이 그어진 도색이었다. 3호선의 노선 색이 '''[[주황색]]'''이라는 걸 생각하면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 도색이었던 셈.[* 이건 당시 [[서울지하철공사]] 소속 전동차도 똑같이 갖고 있는 문제였다. 즉 [[주황색]] 노선인 [[수도권 전철 3호선|3호선]]에 주황색 전동차가 단 한 대도 없다.] 오히려 노선 색이 [[파란색]]인 [[수도권 전철 4호선|4호선]]에 더 어울릴 법한 도색이었다. 그런데 더 웃긴 건, 그 당시 [[수도권 전철 4호선|4호선]]에서 운행하는 [[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]]의 도색은 [[주황색]]. [[수도권 전철 3호선|3호선]]에 집어넣고 굴리면 딱 어울릴 법한 도색이었다. 그러니까, [[주황색]] 노선에 주황색 전동차가 하나도 없고, [[파란색]] 노선에 [[파란색]] 전동차가 하나도 없는 것이었다.[* 다만 당시 [[서울지하철공사]] 전동차에는 현재와 같이 [[빨간색]]과 파란색이 칠해져 있다.] 물론 각자 노선 색에 맞는 분위기로 도색이 변경된 지금은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다. 도색을 할 때는 [[한국철도공사]]에서 [[서울교통공사]] (당시 [[서울메트로]])에 원안을 제출해서 전 차량을 도색했다. VVVF 제어 전동차 치고는 컴프레서 소음이 조금 심한 편이다.[* 사실 같은 사양인 [[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|4호선 차량]]도 컴프레서 소음 자체는 큰 편이다. 허나 냉방기 가동 여부에 따라 소음 상태가 확연히 다른 편이며, 무엇보다 컴프레샤 자체가 이쪽이 더 자주, 많이 울리는 편.] 물론 [[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]], [[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]][* 오히려 이쪽이 더 소음이 크다. 이거는 [[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]]에도 한때 적용되었던 적이 있다.]의 컴프레서에 비하면 비교적 소음이 덜 하지만 다른 VVVF 제어 전동차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소음이 크다. 하지만 지상역사보다 지하역사 비율이 높다보니 소음민원이 없어서 교체를 하지 않고 계속 사용중이다.[* 다만 일산선의 지상역인 대곡, [[원당역]] 근처를 지나갈 때 소리가 매우 크다. 또한 [[지축역]] 근처는 개발이 진행 중이고 아파트도 신축되었는데 향후에 소음이 문제가 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다. 다만 지축역 근처가 개발이 많이 되고 사람들이 많이 입주 할 시기와 3000호대 전동차의 퇴역 시기는 거의 같아서 안 될 수도 있다. 애초에 [[2023년]]도까지 모든 열차가 2~3차분으로 대체된다고 하니..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